제가 보트 낚시를 다니며 혼자서 보트안에 먹을수 있는 즉석제품을 찾던중 떡국을 좋아해서 이것 저것 먹어 보았는데 백제의 즉석떡국이 최고입니다.
지난 정출때는 한박스 가져가 회원들한테 한개씩 주었습니다.
담날 모든 회원분들이 떡국 맛나다며 어디서 구입했냐고 하더군요.
쇼핑몰 가르쳐주었습니다.
지난주는 혼자서 5박 6일 낚시를 갔습니다.
혼자서 햇반하나와 쯕석떡국 하나 김치로 아침저녘을 먹었습니다.
점심은 시내가서 사우나 하고 사먹었지만,
그렇게 5일을 아침저녘으로 먹어도 물리지 않았습니다.
제가 속한 모임이 이번주 정출이 잡혀 한박스 협찬하려고 주문도 했네요.
앞으로도 꾸준히 즉석떡국을 찾을 겁니다.
아쉬운 점은 경기권 마트서는 이제품을 구하기 힘들다는 점입니다.
경기권 마트에도 진열되어 있으면 좋을듯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항상 맛난 제품생산에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며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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